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평창에 연료전지발전설비 구축 마치고 상업운전 시작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10-21 14:33: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  평창에 연료전지발전설비 구축 마치고 상업운전 시작
▲ KT 직원들이 대관령수련관에서 KT-MEG을 활용해 연료전지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KT가 연료전지발전사업에 뛰어든다. 연료전지발전설비 상업운전을 시작했고 내년에는 사업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KT는 21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수련관에 연료전지발전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반응을 통해 열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하는 장치다. 공해물질 배출이 없고 설치 면적도 적어 도심지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대관령수련관에 구축한 연료전지발전설비는 100㎾급으로 연간 876㎿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경기도 과천의 통합 에너지 관리 플랫폼 KT-MEG와 연동해 설비 현황을 전문 인력이 24시간 내내 감시하고 장애가 발생하면 즉각 대응할 수 있다. 

이 발전설비에서 생산한 열에너지는 급탕설비 등 전량 자체적으로 소비하고 전기에너지는 한국전력에 판매한다. 

KT는 서울 우면연구센터와 대전 대덕2연구센터에도 메가와트 규모의 연료전지발전설비를 구축하기로 했다. 상업운전을 통해 실증한 데이터를 토대로 2019년부터 에너지 소비가 많은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연료전지발전사업에 나선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영명 KT 스마트에너지사업단장은 “이번 실증사업을 기반으로 2019년도에는 건물형 연료전지발전사업 뿐 아니라 메가와트급 단위의 연료전지발전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한화투자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상향,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하나증권 "중국 태양광 수출 보조금 폐지,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