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가 2018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885억9900만 원, 영업이익 33억5200만 원, 순이익 201억7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5.2%, 영업이익은 122.5%, 순이익은 2257.2% 증가했다.
SKC는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964억 원, 영업이익 54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6%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2%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