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3대 지수 급등, 상장사 3분기 순이익 좋아 투자심리 살아나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10-17 08:38: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큰 폭으로 올랐다. 

상장회사의 실적 호조로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되살아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뉴욕증시 3대 지수 급등, 상장사 3분기 순이익 좋아 투자심리 살아나
▲ 1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47.87포인트(2.17%) 오른 2만57984.42에 거래를 마쳤다.

1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47.87포인트(2.17%) 오른 2만57984.4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59.13포인트(2.15%) 상승한 2809.9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14.75포인트(2.89%) 오른 7645.49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상장회사들이 발표한 3분기 실적이 시장의 기대를 웃돌았다.

미국 금융정보업체 팩트셋은 올해 3분기 뉴욕증시 상장회사들의 순이익이 지난해 3분기보다 19% 증가할 것이라는 뉴욕증시 전문가들의 분석을 내놨다.

최근 부진했던 기술주가 3.02% 급등하며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기술주 가운데서도 넷플릭스의 반등이 두드러졌다. 넷플릭스는 3분기 스트리밍 매출과 신규가입자가 늘었다는 소식에 주가가 4%나 뛰었다.

이날 실적을 발표한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의 주가도 실적 호조에 힘입어 각각 5.7%, 3% 상승했다.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은 주가가 4.73% 급등했고 존슨앤드존슨 주가도 1.95%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경희사이버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1연속 1위 올라
고려아연, 이사 선임 표대결에서 최윤범 '3인' MBK·영풍 '2인' 의석 확보
국회 재경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
[24일 오!정말] 이재명 "개구리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해야 하는 것 아냐"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세에 5550선 반등 마감, 원/달러 환율 1495.2원까지 내려
[채널Who] "48시간 후 초토화" 외치던 트럼프의 '5일 휴전'의 속내, 오락가락하..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박홍근 '확대법 반성', 72조 교육교부금 재정 틀 깨나
고려아연 소액주주 표심은 최윤범 향했다, 내년까지 경영권 방어 유리한 고지 올라
부총리 배경훈 "LG유플러스 가입자식별번호 보안 우려에 철저 대응"
중국 CATL 쩡위췬 "대미 투자 의향 있다", 다음 대선 2028년에 변화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