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외국인투자자, 9월 국내 상장주식 5800억 사들여 3개월째 순매수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10-15 14:39: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외국인투자자, 9월 국내 상장주식 5800억 사들여 3개월째 순매수
▲ 금융감독원이 15일 발표한 '2018년 9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금융감독원>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상장 주식을 꾸준히 사들이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15일 발표한 ‘2018년 9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9월 기준 국내 상장 주식 5800억 원어치를 순매수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7월부터 3개월 연속 순매수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2조124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고 싱가포르(3550억 원), 노르웨이(1650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영국은 526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고 룩셈부르크(4970억 원), 케이맨제도(2430억 원), 독일(2290억 원) 등이 매도세를 보였다.

9월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 상장 주식 보유 규모는 597조 원으로 전체 시가총액의 31.5%였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이 254조3천억 원어치의 상장 주식을 보유해 전체 외국인 보유 규모의 42.6%를 차지했다.

영국 47조6천억 원(8%), 룩셈부르크 37조7천억 원(6.3%) 등이 뒤를 이었다. 일본의 보유 규모는 14조1180억 원(2.4%)이고 중국은 11조9150억 원(2%)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