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한국필립모리스, 한국에서 생산한 아이코스 '히츠' 10월 말 판매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10-11 13:59: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필립모리스가 ‘아이코스’ 전용 담배인 히츠(HEETS)를 국내에서 생산해 10월 말부터 판매한다. 

한국필립모리스는 국내에서 생산한 히츠를 10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필립모리스, 한국에서 생산한 아이코스 '히츠' 10월 말 판매
▲ 필립모리스의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아이코스에 쓰이는 연초인 '히츠'가 생산되는 모습 <한국필립모리스>

히츠는 국내에서 가장 먼저 출시된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아이코스에 쓰이는 담배 제품이다.

아이코스가 출시 1년이 되기 전에 국내 성인 흡연자 100만 명을 사용자로 확보하면서 히츠의 국내 담배시장 점유율도 8.1%로 확대됐다. 

그동안 히츠는 모두 수입됐지만 한국필립모리스가 경상남도 양산시에 히츠 생산시설을 구축하면서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2017년 12월 히츠를 국내에서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뒤 지금까지 3천억 원을 들여 생산설비를 구축했다. 히츠 생산설비는 한국필립모리스의 경상남도 양산시에 있는 기존 공장에 설치됐는데 아시아태평양에서 히츠를 생산하는 것은 이 공장뿐이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양산 공장에서 일반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를 모두 생산하기 위해 지금까지 직원 340명 이상을 추가 채용했다. 또 히츠 생산과 관련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국내와 유럽 공장에서 교육훈련도 진행했다. 

김병철 한국필립모리스 전무는 “국내 아이코스 사용자들에게 한국에서 생산된 히츠를 공급한다는 것은 양산 공장의 품질 관리 수준과 생산성이 높다는 증거”라며 “한국필립모리스 양산 공장을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의 내수시장을 책임지고 수출의 길도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