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C, 협력사와 윤리경영체계 공유해 동반성장 모색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8-10-02 13:55: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C가 협력사에 윤리경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SKC는 2일 협력사와 윤리경영체계 등을 공유해 더불어 발전한다는 취지에서 윤리경영 노하우를 전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SKC, 협력사와 윤리경영체계 공유해 동반성장 모색
▲ 이완재 SKC 대표이사 사장.

첫 번째 행사는 1일 경기도 평택의 청우코아 본사에서 이뤄졌다. 청우코아는 필름용 종이관을 SKC에 공급하는 기업이다. 

이날 SKC 경영감사팀 소속 매니저가 구체적 사례를 통해 구성원의 비윤리 행위가 회사에 미치는 악영향을 알려줬다.

구성원에게 지적 자산과 물적 자산 등 회사 자원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는 점과 청탁금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의 내용도 자세하게 설명했다.

청우코아 직원 50여 명이 참석했고 행사를 마친 뒤 이보영 청우코아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윤리경영을 실천하기로 서약했다.

최두환 SKC 윤리경영실장은 “윤리경영을 통해 SKC와 협력사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무형자산을 공유하는 노력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기자]

최신기사

SK증권 자사주 1천만 주 소각하기로, 액면가액 변경 위한 주식 병합도 추진
차바이오텍 대표이사에 차원태 선임, 차바이오그룹 오너 3세
영풍, '의결권 제한' KZ정밀ᐧ회장 최창규 상대 100억 손해배상 청구소송
여야 대미투자특별법안 12일 본회의 처리하기로 합의, 9일까지 단일안 마련
금융위 토큰증권 협의체 첫 회의, 이억원 "자본시장 뒷받침하는 한 축 될 것"
대우건설 420억 자사주 소각 결정, "밸류업과 의무 소각 맞춰 선제적 대응"
코스피 12%대 급락해 5090선 마감, 역대 최대 하락률
미래에셋생명 보유 자사주 93% 소각 결정, "주주가치 관련 시장 우려 해소"
'빚투' 규모 32조 돌파 '사상 최대', 증권사들 신용거래 일시 중단
LS그룹 '희토류' '2차전지 소재' 가치사슬 구축 속도, "K소재 강국 실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