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금호석유화학 올해 임단협 마무리, 김성채 "노사 한마음으로 전진"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석유화학 올해 임단협 마무리, 김성채 "노사 한마음으로 전진"
▲ 김헌준 울산고무공장 부위원장(왼쪽부터), 이치훈 여수고무공장 노조위원장, 김성채 금호석유화학 사장, 노태영 울산수지공장 노조위원장이 20일 임금협약 기념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노사가 31년 째 갈등 없이 임금 및 단체협상을 마무리했다. 

금호석유화학은 20일 노동조합과 2018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2001년부터 ‘1사 3노조 체제’를 이어가고 있는 금호석유화학은 이로써 31년째 갈등 없이 임단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됐다.

금호석유화학의 임금협상안은 2018년 임금인상률 2%와 탄력근무제 도입 등을 뼈대로 한다.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김성채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 사장과 이치훈 여수고무공장 노조위원장, 노태영 울산수지공장 노조위원장, 김헌준 울산고무공장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 사장은 “금호석유화학 노사가 한 마음으로 협상해 결코 쉽지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회사가 일보 전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전사적 혁신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한국은행 총재 신현송 "레버리지 ETF 충분히 경고하지 못해, 국민께 송구"
노벨경제학상에 로버트 홀·마이클 우드퍼드, 거시경제 안정성 연구 공로 인정
최태원, '노소영 33%' 재산분할비율·주가 상승 반영 다툰다…상고이유서 제출
'오를땐 빨리, 내릴땐 늦게' 정유 4사 "국민에 송구…조속 개선"
행안장관 윤호중 지시로 임은정 감찰 착수, 중수청 출범 뒤 첫 감찰
[알림] 2026 비즈니스포스트 금융포럼(in 싱가포르)에 초대합니다
[단독] 개인정보위 법적 근거 없이 코스콤 '가명정보 원스톱 센터' 지정, 선정 과정서..
카카오 '카톡 중심' 신사업에 시장은 여전히 의문부호, 정신아 AI에이전트·통합멤버십 ..
[12일 오!정말] 민주당 이정헌, 이진숙 두고 "대통령 부모님 묘소 찾아가 패륜 행위"
[오늘의 주목주] 'AI 투심 위축'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8%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