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금호석유화학 올해 임단협 마무리, 김성채 "노사 한마음으로 전진"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9-21 17:50: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석유화학 올해 임단협 마무리, 김성채 "노사 한마음으로 전진"
▲ 김헌준 울산고무공장 부위원장(왼쪽부터), 이치훈 여수고무공장 노조위원장, 김성채 금호석유화학 사장, 노태영 울산수지공장 노조위원장이 20일 임금협약 기념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노사가 31년 째 갈등 없이 임금 및 단체협상을 마무리했다. 

금호석유화학은 20일 노동조합과 2018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2001년부터 ‘1사 3노조 체제’를 이어가고 있는 금호석유화학은 이로써 31년째 갈등 없이 임단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됐다.

금호석유화학의 임금협상안은 2018년 임금인상률 2%와 탄력근무제 도입 등을 뼈대로 한다.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김성채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 사장과 이치훈 여수고무공장 노조위원장, 노태영 울산수지공장 노조위원장, 김헌준 울산고무공장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 사장은 “금호석유화학 노사가 한 마음으로 협상해 결코 쉽지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회사가 일보 전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전사적 혁신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아마존웹서비스·울산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착공
대신증권 "삼양식품 스틸 온 파이어,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3%, TK·70대 제외 민주당 우세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받는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