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차, 사내하도급 노동자 1300명 내년까지 직접고용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9-20 11:49: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자동차가 2019년까지 사내 하도급 노동자 1300명을 직접 고용한다.

기아자동차는 19일 소하리 공장에서 열린 ‘사내하도급 특별협의’에서 사내 하도급 노동자 1300명을 회사 직영 노동자로 특별고용하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아차, 사내하도급 노동자 1300명 내년까지 직접고용
▲ 최준영 기아자동차 대표이사.

2016년부터 올해 6월까지 1087명을 직영 노동자로 고용한 데 이어 이날 추가로 1300명을 추가로 고용하기로 함에 따라 기아차는 사내 하도급 노동자 2387명 모두를 직접 고용하게 된다.

기아차는 “이번 합의를 통해 기아차에서 일하는 생산 하도급 노동자들의 직영 고용이 이뤄져 사내 하도급 문제가 사실상 마무리된다”며 “신의성실 원칙에 기반해 이뤄진 합의로 불필요한 노사의 소모전을 방지하고 오해를 풀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2016년부터 노조와 협의를 통해 사내하도급 노동자를 직접 고용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현대자동차 노사도 2017년 임금과 단체협약을 통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사내 하도급 노동자 3500명을 직영 노동자로 추가 고용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