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반등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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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유 재고가 감소하고 달러가 약세를 보인 데 영향을 받아 유가가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국제유가 반등, 미국 원유재고 줄고 달러 약세도 영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9/20180920093645_3464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19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71.1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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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71.1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1.81%(1.27달러) 올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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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유는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전날보다 0.47%(0.37달러) 상승한 배럴당 79.4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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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원유 재고는 그 전주보다 206만 배럴이 줄었다. 시장 예상치(210만 배럴)보다 감소폭이 확대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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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유 재고가 80만 배럴 증가하긴 했지만 휘발유 재고 역시 170만 배럴 감소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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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이 증산에 나설 준비가 안됐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미국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유가에 우호적 환경을 조성했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