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국제유가 반등, 미국 원유재고 줄고 달러 약세도 영향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반등했다.

미국 원유 재고가 감소하고 달러가 약세를 보인 데 영향을 받아 유가가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국제유가 반등, 미국 원유재고 줄고 달러 약세도 영향
▲ 19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71.1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9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71.1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1.81%(1.27달러) 올랐다. 

브렌트유는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전날보다 0.47%(0.37달러) 상승한 배럴당 79.4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원유 재고는 그 전주보다 206만 배럴이 줄었다. 시장 예상치(210만 배럴)보다 감소폭이 확대됐다. 

정제유 재고가 80만 배럴 증가하긴 했지만 휘발유 재고 역시 170만 배럴 감소했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이 증산에 나설 준비가 안됐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미국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유가에 우호적 환경을 조성했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경제부총리 이형일 "성장 목표는 국민 삶 개선, 양극화 완화에 범정부 역량 집중"
"한국 전쟁 발발하면 1년 만에 반도체 포함 피해 4조 달러 이상", 해외 싱크탱크 추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HBM 집중' 전략이 패착 되나, "중국 CXMT에 장기 성장..
메리츠증권 "LS 목표주가 하향, 계열사 투자배분과 중복상장 불확실성 존재"
대신증권 "네이버 AI 인프라 자금조달 불확실성 해소, 금융비용 연 6.6~9.0% 추정"
한국투자 "한화시스템, 2028년까지 방산 영업이익 연평균 40% 성장 가능"
영국 통조림과 생수 포함 비상용품 판매 급증, '슈퍼 엘니뇨' 재앙 대비한 사재기
현대차 미국 특허전문회사와 합의, 차량용 모바일 기기 충전 특허 침해 소송 마무리 수순
세계기상기구 2025년 온실가스 관측치 발표, 산업화 이전 수준 대비 153%로 역대 최고
블룸버그 "SK하이닉스의 솔리다임 미국에 낸드플래시 공장 건설 검토, 450억 달러 투입"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