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제일기획 주가 상승 가능, 디지털 광고사업에서 높은 성장세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9-20 08:25: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일기획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온라인과 모바일 등 디지털 광고사업을 비롯한 모든 사업부문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제일기획 주가 상승 가능, 디지털 광고사업에서 높은 성장세
▲ 유정근 제일기획 대표이사 사장.

황성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0일 제일기획 목표주가를 2만5천 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19일 제일기획 주가는 1만9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강 연구원은 “제일기획이 연이어 좋은 실적을 내고 있는 가운데 3분기에도 역시 견조한 성장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며 “제일기획은 사업 모든 부문에 걸쳐 꾸준한 외형을 키우고 있으며 탄탄한 이익성장 기조도 지속하고 있다”고 파악했다.

온라인과 모바일 등 디지털 광고사업에서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 TV와 라디오, 신문, 잡지 등 전통적 매체 광고시장은 성장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지만 온라인과 모바일 등 디지털부문은 디지털 기기 보급 확대에 따라 광고주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제일기획은 디지털 광고역량을 강화하는 쪽으로 전략을 취하고 있다.

올해 디지털 광고업이 제일기획의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3%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에는 디지털 비즈니스사업 매출 비중이 30%를 보였다.

강 연구원은 “디지털 광고사업 가운데서도 닷컴 비즈니스의 확대가 제일기획의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며 “닷컴 비즈니스는 이커머스 플랫폼과 업무영역의 확장, 콘텐츠 고도화, 자회사를 활용한 자원 운용 확대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일기획은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9172억 원, 영업이익 38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7%, 영업이익은 9.1% 늘어나는 것이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노트9의 마케팅 효과 등이 제일기획 3분기 실적에 반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