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파라다이스 주가 급등, 파라다이스시티 2차개장 기대 부풀어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9-13 17:40: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파라다이스 주가가 올랐다. 

파라다이스시티 21일 2차 개장을 하는 데 따라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보인다. 
 
파라다이스 주가 급등, 파라다이스시티 2차개장 기대 부풀어
▲ 파라다이스시티 이미지.

13일 파라다이스 주가는 전일보다 5.43%(1100원) 오른 2만1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안창완 파라다이스시티 펀시티 총지배인 전무는 1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2차 개장 간담회에서 “2차 시설이 개장하면 연간 48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이라는 외부 조사 결과가 나왔다”며 “2019년에는 매출 5천억 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호텔과 카지노 등이 있는 1차 시설은 2017년 4월 개장했고 올해 9월21일에는 2차 시설이 문을 연다. 2차 시설에는 부티크호텔과 스파, 클럽, 플라자, 예술전시공간, 스튜디오가 포함돼 있다. 

파라다이스시티 1차와 2차 시설에는 모두 2조 원 가까운 돈이 투자됐다. 

황현준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파라다이스시티를 통해 단체관광을 유인하면 카지노의 VIP 고객 의존도를 줄일 뿐 아니라 비카지노부문 매출이 늘어날 수 있다”며 “파라다이스시티는 중장기적으로 파라다이스의 주요 고객층이 다변화하면서 파라다이스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