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라인, 가상화폐거래소 비트박스에서 '링크' 나눠주기 시작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9-04 18:14: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라인이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박스에서 가상화폐 링크의 첫 분배를 시작했다. 

라인은 4일 라인이 운영하는 해외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박스에서 링크(LINK)를 나눠주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라인, 가상화폐거래소 비트박스에서 '링크' 나눠주기 시작
▲ 이데자와 다케시 라인 대표이사.

비트박스는 이날부터 30일까지 거래소 이용자 모두에게 자기거래를 제외한 모든 거래량 0.1%에 해당하는 ‘링크’를 제공한다. 지급 내역은 잔액 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트박스에서 무료로 분배되는 링크의 한도는 하루 최대 약 22억 원(200만 달러), 계정당 약 111억 원(1천 달러)다. 

링크의 가격은 우선 약 5천500원(5달러)가량이며 앞으로 가격은 시장가격에 의해 형성된다.

라인은 20일까지 비트박스 모든 이용자의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이벤트도 제공한다. 

라인은 “이를 통해 비트박스 거래소의 거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이용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가상화폐를 접할 수 있도록 토큰 이코노미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도 앞장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라인은 링크를 통해 ‘가상화폐 공개(ICO)’를 진행해 자금을 조달하지 않는다. 대신 라인의 특정 서비스를 이용하면 링크로 보상을 해주는 ‘이용자 보상’ 개념을 적용했다.

라인은 앞으로 출시하는 보상 기반의 콘텐츠, 커머스, 게임, 가상화폐 거래소 등 여러 서비스에서 링크를 보상수단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라인은 8월31일 모두 10억 개에 이르는 자체 가상화폐인 링크를 선보이면서 라인이 운영하는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박스에서 거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구글 알파벳 생성형 AI 최선호주 등극, JP모간 "인공지능 풀코스 전략 성공적"
[여론조사꽃] 사법부 자체개혁 '불가능' 67.3%, 중도층 70.9%도 부정평가
[여론조사꽃] '김건희 12·3 비상계엄 관여했을 것' 70.9%, 모든 지역·연령 앞서
엔비디아 'H200 중국 수출' TSMC에 수혜 집중, 모간스탠리 "1대당 매출 130..
두산에너빌리티, 카타르에서 1300억 규모 가스복합발전 주기기 수주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7.6%로 1.8%p 하락, 2주째 조금씩 하락
대한항공 비상구 조작에 무관용 원칙, "형사·민사소송에 탑승도 거절할 것"
HJ중공업 미국 해군 함정 MRO 마수걸이 수주, 국내 중형 조선사 최초
KB증권 "올해 글로벌 반도체 매출 1천조 돌파, 삼성전자 저평가 해소될 것"
SK증권 "한화-오스탈, HD현대-헌팅턴잉걸스와 미국 호위함 수주 경쟁 강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