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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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원유 공급량이 예상보다 크게 줄어든 영향을 받았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국제유가 올라, 미국 원유 공급량 줄어든 영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8/20180830075246_7987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29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69.51 달러,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는 배럴당 77.14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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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69.51 달러,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는 배럴당 77.14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1.4%(0.98 달러), 브렌트유는 1.6%(1.19 달러)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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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텍사스산 원유와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모두 8월 들어 최고치를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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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원유 공급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유가가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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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미국 내 원유 공급량이 256만 배럴 줄었다고 밝혔다. 이는 S&P 글로벌 플랫츠의 전망치(100만 배럴 감소)보다 훨씬 크게 감소한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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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와 정제유 재고는 각각 155만 배럴과 83만 배럴씩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휘발유 공급 16만 배럴 감소와 정제유 재고 170만 배럴 증가를 예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