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국제유가 떨어져, 장 후반 차익실현 매물 나와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떨어졌다. 최근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28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68.53달러, 브렌트유는 런던ICE선물시장에서 배럴당 75.9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보다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0.49%(0.34달러), 브렌트유 가격은 0.34%(0.26달러) 떨어졌다.
 
국제유가 떨어져, 장 후반 차익실현 매물 나와
▲ 28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68.53달러, 브렌트유는 런던ICE선물시장에서 배럴당 75.9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떨어졌다”면서도 “무역 갈등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점은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유가는 미국이 멕시코와 무역협정 개정에 합의한 뒤 곧바로 캐나다와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다.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장 초반 배럴당 69달러를 넘기도 했다.

하지만 장 후반에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소폭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가 지난주에 크게 올랐다는 점도 차익 실현 매물 물량에 영향을 줬다. 지난주에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4.3%, 브렌트유는 5.5% 각각 올랐다.

다만 위험자산 선호심리는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안 연구원은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비철금속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며 “세계적으로 무역 전쟁이 더 이상 격화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위험자산 선호심리는 커지고 있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융권 '해킹'에 최고 수준 경각심 가져야, 보안 철저히 점검해야"
중기장관 이소영 "청년창업사관학교 유지 방안 모색,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가치"
민주당 "10·4 남북정상선언 19주년 맞아 북한은 지뢰사고에 책임 있는 태도 보이고 ..
LG유플러스, 구글 손잡고 크리에이터 대상 생성형 AI 콘텐츠 교육 진행
이재명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 사안 엄중하게 인식하고 철저하게 조사해야"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4일 폐막, 한국 종합 3위로 마무리
현대백화점 네팔 홍수 피해 복구 성금 3억 전달, 정지영 "따뜻한 나눔 실천"
LG전자 노사 가전케어 봉사활동, 류재철 "다양한 영역에서 책임 있는 역할 수행"
이재명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 7일 시작, 청년의 미래에 정부가 힘 보탠다"
삼성전자 용인 사어버과학축제 참가, '360조 투자' 반도체 산단 청사진 공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