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YG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높아져, 올해 실적 바닥 찍고 내년 반등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8-22 08:05: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YG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빅뱅의 공백으로 올해 실적 부진은 불가피하겠지만 2019년부터 반등할 여지가 충분한 것으로 분석됐다.
 
YG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높아져, 올해 실적 바닥 찍고 내년 반등
▲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

권윤구 DB증권 연구원은 22일 YG엔터테인먼트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9천 원에서 4만7천 원으로 올렸다.

21일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만8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권 연구원은 “빅뱅에서 승리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의 입대가 모두 이뤄지면서 2018년 실적이 바닥을 칠 가능성이 높다”며 “다만 아이콘, 위너, 블랙핑크 등 가수의 성장이 본격화하면서 실적 반등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아이콘은 일본에서 콘서트 규모를 확대하고 지난해 중단됐던 아시아투어도 다시 시작한다. 이에 따라 2019년 콘서트 관객 수는 2018년보다 20만 명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권 연구원은 “블랙핑크 역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YG엔터테인먼트의 부진을 씻어낼 수 있다”며 “2020년이 되면 빅뱅 멤버들의 활동이 다시 시작돼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20년 영업이익이 2018년보다 3배 이상 늘어난 45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권 연구원은 “현재 아티스트들의 인기가 상승하면서 2020년까지 실적 성장 가시성이 매우 높고 기업가치도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 분명하다”며 “아직 추정치에 반영하지 않은 신인 보이그룹과 중국 활동 재개 등 기회가 남아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