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국제유가 계속 올라, 미국 중국 무역협상 재개의 영향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8-08-21 08:29: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3거래일 연속으로 오르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차관급 무역협상을 여는 데 영향을 받았다. 이란에서 원유 수출에 차질을 빚고 있는 점도 반영됐다.  
 
국제유가 계속 올라, 미국 중국 무역협상 재개의 영향
▲ 20일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직전거래일보다 0.8% 오른 달러당 66.43달러로 거래되는 등 국제유가 전반이 상승하고 있다. 

20일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직전거래일보다 배럴당 0.52달러(0.8%) 오른 66.4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9월 인도분 브랜트유 가격도 영국 런던선물거래소(ICE)에서 직전거래일보다 배럴당 0.33달러(0.46%) 상승한 72.16달러로 거래됐다. 

왕셔우원 중국 상무부 부부장이 22~23일 미국을 찾아 차관급 무역협상을 진행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등에서 보도한 영향이 이어지고 있다. 

이란이 미국의 제재 조치로 원유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전망도 유가 상승에 한몫한 것으로 풀이됐다. 

비잔 남다르 잔가네 이란 석유장관은 최근 이란 국영방송에서 프랑스계 석유회사 ‘토탈’이 이란에서 진행하던 천연가스 개발사업을 중단했다고 말한 것으로 미국 CNBC 등이 보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