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한솔제지 목표주가 높아져, 모든 사업부문 고르게 실적 좋아져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8-16 07:57: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솔제지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2분기에 전 부문 이익률이 상승하면서 높은 실적을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6일 한솔제지 목표주가를 2만6천 원에서 2만88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한솔제지 목표주가 높아져, 모든 사업부문 고르게 실적 좋아져
▲ 이상훈 한솔제지 대표이사 사장.

한솔제지 주가는 직전거래일인 14일 2만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한솔제지는 2분기에 시장 추정치를 35% 이상 웃도는 깜짝실적을 거뒀다”며 “큰 폭의 이익 성장은 인쇄용지, 산업용지, 특수지 등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솔제지는 2분기 매출 4825억 원, 영업이익 425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9.1%, 영업이익은 53.6% 늘어났다.

이 연구원은 “인쇄용지와 산업용지, 특수지 등 각 부문의 이익 증가는 판매가격이 인상됐기 때문”이라며 “특히 산업용지부문에서는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이익 증가도 나타났다”고 파악했다.

한솔제지 사업부문은 2분기에 인쇄용지 부문 92억 원, 산업용지 부문 181억 원, 특수지 부문 161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인쇄용지 부문은 4.5%, 산업용지 부문은 60.5%, 특수지 부문은 77.2% 늘어났다.

이 연구원은 “중국 환경 규제에 따른 산업용지부문의 원재료 가격 약세와 감열연료 공급 부족에 따른 특수지부문의 판매가격 인상은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며 “올해 안으로 가동되는 신탄진 감열지공장에 공급하는 물량도 곧 출하될 것으로 보여 특수지부문의 추가적 실적 기여도 전망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