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비에이치 목표주가 상향, 북미에 공급하는 올레드패널 부품 늘어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08-06 09:13: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에이치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2분기 실적이 부진했지만 기존 생산제품 가격이 상승하고 올레드(OLED) 패널용 신제품 종류가 확대돼 하반기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비에이치 목표주가 상향, 북미에 공급하는 올레드패널 부품 늘어
▲ 이경환 비에이치 대표이사 회장.

김록호 하나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비에이치 주가를 3만1천 원에서 3만4천 원으로 높여 잡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비에이치 주가는 직전거래일인 3일 2만58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비에이치는 올레드 패널에 쓰이는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및 경연성인쇄회로기판(RFPCB)을 만드는 스마트폰 부품기업이다.

김 연구원은 “비에이치의 플래그십 연성인쇄회로기판이 2분기 국내에서 부진했다”며 “북미 고객사들을 위한 하반기 신모델도 생산을 시작했지만 납품이 본격화되지 않아 비에이치의 2분기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바라봤다. 

비에이치는 올해 2분기 매출 1357억 원, 영업이익 95억 원을 냈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15% 늘어났지만 영업이익은 5% 줄어들었다.    

김 연구원은 “올해 비에이치 실적은 북미 고객사의 신제품 효과에 힘입어 지난해처럼 하반기 이익 기여도가 높을 것”이라며 “고기능 경연성인쇄회로기판(RF-PCB)의 가격이 상승하고 북미로 공급하는 올레드 패널용 신제품도 2개로 확대돼 비에이치의 하반기 실적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에이치는 하반기 매출 7802억 원, 영업이익 1017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 하반기보다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60%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