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LG전자가 두 번째 커브드 스마트폰 'G플렉스2'를 국내에 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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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G플렉스2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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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left"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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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LG전자 스마트폰 'G플렉스2'에 최대 보조금 30만원"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501/9160_14231_344.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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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14231"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조준호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 사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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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플렉스2의 출고가는 전작보다 10만 원 내린 89만9천 원으로 책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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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9만 원대 요금제 가입 조건으로 법정 최대 지원금인 3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출고가에서 지원금을 뺀 판매가는 59만9800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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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월정액 4만~5만 원대 요금제에 26만 원, 3만 원대 요금제에 25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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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3만5천 원짜리 요금제 기준으로 10만5천 원을 지원금으로 지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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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9일 컨퍼런스콜에서 전략스마트폰 G플렉스2 판매에 자신감을 내비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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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부현 LG전자 MC사업본부 기획관리담당 전무는 “전작이 단순히 휘어졌다는 기술적 측면만 강조됐다면 G플렉스2는 디자인까지 겸비해 커브드 스마트폰 대중화를 이끌 제품”이라며 “매출과 판매수량 모두 전작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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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G플렉스2가 LG전자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지만 넘어야 할 과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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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플렉스2에 탑재된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인 스냅드래곤 810의 발열논란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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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찬 LG전자 MC사업본부 상품기획 상무는 “제품 테스트를 3개월 거쳤다”며 “기존 대비 발열이 거의 없는데 왜 그런 이슈가 있는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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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카투지안 퀄컴 수석부사장은 스냅드래곤 810의 발열논란이 계속되자 지난 29일 퀄컴코리아를 통해 스냅드래곤 810에 발열과 성능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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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스냅드래곤 810 프로세서는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고 있다”며 “LG G플렉스2를 포함해 이미 60개가 넘는 제품에 탑재돼 개발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