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하이트진로, 동남아시아에 '참이슬' 등 소주 수출 급증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이트진로가 상반기 동남아시아 지역에 소주 수출을 늘렸다.

5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올해 상반기 소주를 베트남과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로 수출해 매출 500만 달러를 거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트진로, 동남아시아에 '참이슬' 등 소주 수출 급증
▲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 사장.

하이트진로는 금액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동남아시아 소주 수출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51.5% 늘어났다.

동남아시아로 소주 수출이 2015년부터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동남아시아 소주 수출은 2015년 490만 달러, 2016년 600만 달러, 지난해 880만 달러를 보였다.

하이트진로는 드라마와 영화, 음식 등 한류가 동남아시아지역에서 소주 수출이 늘어나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파악했다.

하이트진로는 베트남을 거점으로 캄보디아나 태국 등 동남아시아지역에서 소주 판매를 늘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16년 3월 베트남 하노이에 현지법인을 세웠고 올해 2월 베트남 호치민에도 지사를 설립했다.

하이트진로는 2020년까지 베트남에서 참이슬 등을 파는 한국식 포장마차(포차) 매장을 20곳까지 늘리기로 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상반기 캄보디아에 소주 70만 달러어치를 수출했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490만 원대 상승,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에 투자 심리 개선
카카오 6년 늦은 '유료 구독' 시장 참전, 정신아 커머스 약점 딛고 네이버·쿠팡 따라..
반얀그룹도 파르나스도 강원도 고급호텔 격전지로, 동해 내국인 받치고 외국 관광객 보탠다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인가로 대규모 자금조달 기반 확보, 김종민 IB 포트폴리오 다변화 탄력
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 '9월 시한' 넘길 듯, 네카오·금융권은 법보다 먼저 뛴다
최태원 SK하이닉스 일본 반도체 공장 밀어붙이나, 잦은 재해 더해 일본 정부 인허가 '..
가스공사 LNG캐나다 '물량' 확보 총력, 홍의락 수익 개선·미수금 축소 '두 토끼' ..
중국 LFP 이어 나트륨 배터리 '독주' 준비, LG엔솔 삼성SDI ESS 미국 공략 ..
미국 'K뷰티 대목' 10월부터 본격 열린다, 에이피알·아모레·달바 '연말 쇼핑전' 채비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