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효성중공업, 관급공사 입찰에 18개월간 참여 제한받아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7-30 18:33: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효성중공업이 공기업, 준정부기관 및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의 입찰 참가자격을 제한받았다.

효성중공업은 부정당업자 제재 처분을 받아 7월25일부터 2020년 1월20일까지 18개월 동안 동안 국가, 공기업 등이 진행하는 사업에 참여할 수 없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효성중공업, 관급공사 입찰에 18개월간 참여 제한받아
▲ 문섭철 효성중공업 대표이사 부사장.

효성중공업은 2017년 연결기준으로 국가,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관급공사로 매출 3249억241만 원을 냈다. 전체 매출의 10.32%에 이른다. 

효성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처분에 불복해 효력정지 가처분 등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며 “민간사업과 글로벌 사업의 매출 비중을 확대하고 준법경영을 더욱 강화해 같은 사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