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롯데정보통신 코스피 상장 첫 날 공모가 밑돌아 체면 구겨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07-27 15:59: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정보통신 코스피 상장 첫 날 공모가 밑돌아 체면 구겨
▲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열린 롯데정보통신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식에 (왼쪽부터) 김원대 한국IR협의회 회장, 이재혁 롯데그룹 식품BU장(부회장), 이은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 조웅기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이봉철 롯데지주 재무혁신실장(사장), 이원선 상장회사협의회 전무가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이 코스피 상장 첫날 약세를 보였다.

27일 롯데정보통신 주식 시초가 3만550원보다 5.07% 내린 2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인 2만9800원도 밑도는 수준이다.

롯데정보통신 주가는 개장 직후 4% 넘게 상승했지만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롯데정보통신은 1996년 설립된 롯데그룹의 SI(시스템통합) 회사로 롯데그룹 계열사의 시스템 운영 등을 맡고 있다.

지난해 매출 6913억 원, 영업이익 327억 원, 당기순이익 207억 원을 거뒀으며 롯데지주가 지분 70%를 보유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은 롯데그룹에서 롯데쇼핑 이후 12년 만에 나온 신규 상장사인 데다 지난해 롯데지주가 출범한 뒤 이뤄지는 첫 번째 상장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열린 롯데정보통신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식에서도 롯데그룹의 기대감을 엿볼 수 있다.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은 물론 이봉철 롯데지주 재무혁신실장(사장), 이재혁 롯데그룹 식품BU장(부회장),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이 행사에 참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