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제주항공, 대구~몽골 울란바토르 노선에 부정기항공편 운항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7-25 11:54: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주항공이 대구~몽골 울란바토르 노선에 부정기 항공편을 운항한다.

제주항공은 26일부터 8월5일까지 목요일과 일요일에 대구~울란바토르 노선에 항공기를 띄운다고 25일 밝혔다.
 
제주항공, 대구~몽골 울란바토르 노선에 부정기항공편 운항
▲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 사장.

제주항공은 이번 대구~울란바토르 부정기노선의 운영을 통해 몽골 노선 운항실적을 대한항공과 에어부산 다음으로 많이 쌓게 된다.

대한항공과 에어부산이 각각 한국 인천~울란바토르와 한국 김해~울란바토르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2017년 9월 처음으로 청주~울란바토르 노선에서 부정기편을 운항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노선을 다각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몽골 노선 부정기편을 운항하기로 했다”며 “이번 부정기편 운항은 지방공항을 활성화하는 데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을 제외한 전국 공항 14곳 가운데 김해국제공항만 몽골 울란바토르 정기노선이 열려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한국과 몽골 사이 여행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몽골 노선 항공편은 부족해 몽골 노선 운임이 운항거리가 비슷한 홍콩 노선보다 훨씬 비싸다 ”고 말했다.

지난해 몽골을 방문하는 한국인과 한국을 방문하는 몽골인은 17만8837명으로 2016년보다 30.8% 늘어났다. 2013년과 비교하면 68.2% 증가했다.

지난해 몽골 노선 항공편 운항 횟수는 830번으로 지난해보다 3.1% 늘어났다. 2013년보다 20.8%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차량 5부제' 언급에 5대 금융그룹 동참, 조명 소등 방안도 거론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로',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
GS건설 대표이사로 김태진 안전전략책임자 선임, 허윤홍과 각자대표 체제
관세청 지난해 2조7020억 규모 탈세와 법규 위반 적발, 319.6% 늘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주민·정원오·전현희 3인 압축, 본경선 4월 7~9일
고려아연 주총 이사 선임 표대결서 최윤범 측 '3인' MBK·영풍 '2인' 확보
LG유플러스 이사회 의장에 남형두 연세대 교수 선임, 첫 사외이사 의장
넥슨 대표 이정헌 '메이플 키우기' 확률 논란에 인센티브 50% 반납, 재발방지 총력
대신증권 대표이사로 진승욱 선임, 주총서 944억 배당과 자사주 1535만 주 소각 결정
국회 재경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