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40대가 운전 중에 '음성인식' 통한 전화와 문자 가장 많이 써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07-22 17:36: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40대가 운전을 하면서 '음성인식을 통한 전화나 문자 서비스'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5월과 6월 ‘T맵x누구’ 서비스를 분석한 결과 운전 중 전화, 문자 보내기 서비스의 이용 건수가 1월 하루 7천 건에서 20만2400건으로 29배 성장했다고 22일 밝혔다.
 
40대가 운전 중에 '음성인식' 통한 전화와 문자 가장 많이 써
▲ SK텔레콤의 T맵x누구 서비스 분석결과.

‘T맵x누구’는 운전 중 전화·문자 보내기는 운전 중에 말로 전화를 걸고 받고 문자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 

인공지능(AI)를 통해 운전 중 말로 통신기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운전 중 전화·문자 사용 빈도도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 서비스의 이용자는 40대(34.3%)와 50대(26.4%)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30대(19.6%), 60대(9.8%), 20대(6.2%) 순이었다.

20대와 60대를 비교해보면 '운전 중 전화·문자 보내기'의 이용자는 60대가 더 많았다. ‘T맵x누구’ 서비스 가입자를 고려한 사용 비중을 비교했을 때도 60대의 활용도가 더 많았다. 

SK텔레콤은 “높은 집중력을 요구하는 차량 운전 상황에서 글자 입력보다는 말로 하는 음성 기기 조작에 60대가 더 편리성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사생활을 중시하는 20대는 말소리가 들리는 음성화면보다 오히려 글자입력을 선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모바일 메신저를 사용하면서 입력에 익숙한 것도 또 다른 원인으로 분석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