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양하 한샘 대표이사 회장.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조장우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LG에너지솔루션 그룹 버팀목으로 부상한다, '배터리 전문가' 김동명 선제적 확장으로 전기차 캐즘 돌파 |
| SK온 내실 중심 노선 전환 뚜렷, '제조업 전문' 이용욱 흑자전환 퍼즐 풀어낼까 |
| 삼성SDI 실적 부진에도 기술전문가 최주선 체제 유지, 이재용의 '초격차 회복' 기대 부응할까 |
| 현대차 진은숙 ICT담당 첫 여성 사장 올라, 현대오토에버 신임 대표에 류석문 전무 |
| 트럼프 중국의 구형 반도체 '덤핑'에도 관세 미뤄, 공급망 의존에 약점 부각 |
| 국내 주식부호 1위 삼성전자 이재용 23조3천억, 2위 메리츠금융 조정호 |
| 삼성전자 '인도 상장' 가능성에 선 그어, LG전자 현대차와 다른 길 |
| 유럽연합 플라스틱 수입 규제 강화, 저가품에 밀리는 재활용 업계 부양 차원 |
| 정부 'K소비재' 프리미엄 기업 육성, '2030년 수출 700억 달러' 목표 |
| "삼성전자 DDR4 D램 공급 중단 늦춘다", 고객사 수요 쏠려 '노다지' 탈바꿈 |
| 유럽연합 산업계 보조금 확대, 배출권으로 발생한 비용 일부 상쇄 |
| 코스피 장 초반 강보합 4130선, 원/달러 환율은 당국 구두개입에 하락 전환 |
| 산업부·코트라, 역대 최대 899억 원 규모 수출바우처 사업 개시 |
![[실적발표] 한샘](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7/20180720181938_83435.jpg)
![나노공학자에서 대학경영자로 변신, 대학 혁신과 글로벌 연구중심대학 입지 넓혀 [2025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2/20251223194433_30232.jpg)
![노바티스·머크 등 글로벌 빅파마 연구원 출신, 임상 성과 상업성 확보 과제 [2025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2/20251223183544_26679.jpg)
![독일 막스플랑크 출신 한림원 인정한 학자, 독보적 탈질촉매기술로 시장 개척 [2025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2/20251221183152_61056.jpg)
![방사성의약품 전문가, 전립선암 파이프라인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 주력 [2025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2/20251223070133_12247.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