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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기무사의 계엄령 문건은 쿠데타, 성역없이 조사해야"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8-07-20 16: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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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의 촛불집회 계엄령 검토 문건’ 특별수사단에 '성역없는'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추미애 "기무사의 계엄령 문건은 쿠데타, 성역없이 조사해야"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추미애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의원회의에서 "조현천 당시 기무사령관뿐 아니라 한민구 전 국방장관, 김관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대통령 권한대행이었던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물론 박근혜 전 대통령까지 남김없이 조사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단언컨대 기무사의 계엄령 검토 문건은 단순한 검토 차원, 준비 차원의 수준이 아니다”라며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는 군의 특성상 계엄령 검토 문건은 100% 사전에 치밀히 계획된 '친위 쿠데타 문건'"이라고 규정했다.

휴전선을 지키는 전방부대를 후방으로 이동하는 계획은 윗선의 명령이나 허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추 대표는“군 통수권자인 문 대통령의 특별지시로 독립적 특별수사단이 꾸려진 만큼 명예와 자부심을 지니고 철저한 수사로 사건의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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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움
탄핵정국 문찬탈의 죄 뒤집어씌우기 적폐청산 수법과
언론폐거리들의
살인적 부도덕성의 한 실례[實例];~

팩트는
"촛불집회 때, 이철희 의원의 요구로 국방부가 위수령이라는 제도 자체를 검토했다"입니다.
하지만 JTBC는
"촛불집회 때, 국방부가 위수령을 검토했다"라고만 보도했습니다.
'이철희 의원의 요구'라는 핵심 전제를 쏙 빼면
현상의 본질이 180도 뒤집혀 보입니다.

[취재파일] 軍이 위수령 검토?…왜 핵심 전제
   (2018-07-23 11:5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