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남과 북, 철도 연결 위한 동해선과 경의선 점검 시작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8-07-19 17:55: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한과 북한이 철도 연결을 위해 동해선과 경의선 연결구간을 점검한다. 

19일 통일부는 북한과 공동으로 20일 동해선 철도 연결구간, 24일 경의선 철도 연결구간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남과 북, 철도 연결 위한 동해선과 경의선 점검 시작
▲ 북한 철도.

남한측은 2일 남북철도 연결구간 공동점검 일정과 남북 공동연구조사단 회의를 제의했고 북한측이 19일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회신하면서 공동점검 일정이 확정됐다.

철도 연결구간 중 북측 구간에만 공동점검이 진행된다. 동해선은 금강산청년역에서 군사분계선(MDL)까지고 경의선은 개성역에서 군사분계선까지다.

남북은 20일 동해선 공동 점검을 마친 뒤 공동연구조사단 실무회의를 한다. 24일 경의선 공동점검 뒤에 공동연구조사단 1차회의가 열린다.

회의에서 경의선 북측 구간(개성~신의주)과 동해선 북측 구간(금강산~두만강)의 현지 공동조사 일정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24일부터 경의선 북측 구간에 공동조사를 하기로 했지만 다소 늦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황성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이 단장을 맡아 공동연구조사단 6명, 공동점검을 위한 인원 9명 등 15명이 방북한다. 북측은 김창식 철도성 부국장 외 6명이 나선다.

통일부는 “남북 철도협력 분과회담에서 합의한 공동연구조사단 운영과 북측 구간 공동조사를 차질없이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