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한국당 비대위원장 김병준 "계파와 진영 논란에서 벗어나겠다"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가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자유한국당은 1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국위원회를 열어 혁신비대위원장 선출안을 놓고 박수를 치며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전국위원 631명 가운데 363명이 참석했다. 
 
한국당 비대위원장 김병준 "계파와 진영 논란에서 벗어나겠다"
▲ 김병준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

이로써 자유한국당은 6·13지방선거 뒤 약 한 달 동안 겪었던 지도부 공백 사태를 일단락했다. 

김 위원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저는 한국 정치를 반역사적 계파 논리와 진영 논리에서 벗어나게 하는 소망, 미래를 위한 가치 논쟁과 정책 논쟁이 정치의 중심을 이뤄서 흐르도록 하는 꿈을 지녔다”며 “이 작은 소망을 향해 국민을 보고, 앞만 보고 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 계파가 없고 공천권도 없지만 적지 않은 힘이 있다”며 “자유한국당을 향한 국민의 신망과 희망, 미래를 걱정하는 많은 분들의 마음이 힘이다. 이를 지니고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23일까지 비대위원을 선정한 뒤 24일 상임전국위원회를 열어 비대위원 선임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6년 늦은 '유료 구독' 시장 참전, 정신아 커머스 약점 딛고 네이버·쿠팡 따라..
반얀그룹도 파르나스도 강원도 고급호텔 격전지로, 동해 내국인 받치고 외국 관광객 보탠다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인가로 대규모 자금조달 기반 확보, 김종민 IB 포트폴리오 다변화 탄력
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 '9월 시한' 넘길 듯, 네카오·금융권은 법보다 먼저 뛴다
최태원 SK하이닉스 일본 반도체 공장 밀어붙이나, 잦은 재해 더해 일본 정부 인허가 '..
가스공사 LNG캐나다 '물량' 확보 총력, 홍의락 수익 개선·미수금 축소 '두 토끼' ..
중국 LFP 이어 나트륨 배터리 '독주' 준비, LG엔솔 삼성SDI ESS 미국 공략 ..
미국 'K뷰티 대목' 10월부터 본격 열린다, 에이피알·아모레·달바 '연말 쇼핑전' 채비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