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1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국위원회를 열어 혁신비대위원장 선출안을 놓고 박수를 치며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전국위원 631명 가운데 363명이 참석했다.
| ▲ 김병준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 |
이로써 자유한국당은 6·13지방선거 뒤 약 한 달 동안 겪었던 지도부 공백 사태를 일단락했다.
김 위원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저는 한국 정치를 반역사적 계파 논리와 진영 논리에서 벗어나게 하는 소망, 미래를 위한 가치 논쟁과 정책 논쟁이 정치의 중심을 이뤄서 흐르도록 하는 꿈을 지녔다”며 “이 작은 소망을 향해 국민을 보고, 앞만 보고 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 계파가 없고 공천권도 없지만 적지 않은 힘이 있다”며 “자유한국당을 향한 국민의 신망과 희망, 미래를 걱정하는 많은 분들의 마음이 힘이다. 이를 지니고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23일까지 비대위원을 선정한 뒤 24일 상임전국위원회를 열어 비대위원 선임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