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관광공사, 태국관광청 진에어와 부산 방콕 묶은 여행상품 개발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8-07-17 11:33: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관광공사가 태국 여행에 관심 있는 일본인 관광객을 부산으로 유치한다.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는 17일 일본 여름방학과 휴가 시즌에 태국관광청, 진에어와 공동으로 일본인들이 부산과 태국 방콕을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아시아 1+1 자유여행 상품’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광공사, 태국관광청 진에어와 부산 방콕 묶은 여행상품 개발
▲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

이번 상품은 한국과 태국 두 나라의 일본인 관광시장 성장을 위해 신규 수요 창출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개발됐다.

태국 등 동남아시아를 방문하려는 일본인들을 한국으로 끌어들이고 한국에 관심 있는 일본인들에게는 태국 관광을 홍보해 일본인의 아시아권 해외여행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아시아 1+1 상품은 저비용항공사(LCC)를 이용한 뒤 호텔만 제공하는 에어텔 상품으로 개발돼 1인당 가격을 3만5천 엔을 낮췄다.

부산 1박2일, 태국 2박3일을 자유여행으로 즐길 수 있는 일정으로 여름휴가 시즌을 겨냥해 20~30대 여성층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홍보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는 “상품 출시와 함께 한국관광공사와 태국관광청의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SNS)를 활용해 홍보할 것”이라며 “두 나라의 대표 관광 콘텐츠인 부산 밀면과 팟타이 등 음식, 해동용궁사와 3대사원, 깡통야시장, 라차다 철도시장 등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찬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 사장은 “한국을 찾는 일본인 수요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지만 전체 일본인의 한국 방문 규모 확대를 위해서는 신규 수요 유치가 필수적”이라며 “아시아 1+1 상품을 통해 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근거리 국가에 관심 있는 수요층을 한국으로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