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기타

CJ제일제당 주가 오를 듯, 식품과 바이오 호조로 올해 수익 좋아져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7-10 08:33: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제일제당 주식을 사도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식품과 바이오부문의 호조에 힘입어 올해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10일 CJ제일제당 투자의견을 ‘매수(BUY)’, 목표주가를 41만 원으로 각각 유지했다.
 
CJ제일제당 주가 오를 듯, 식품과 바이오 호조로 올해 수익 좋아져
▲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

9일 CJ제일제당 주가는 33만5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박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은 앞으로 미국의 냉동식품회사인 쉬완스 컴퍼니(SCHWAN’S COMPANY)를 인수할 것”이라며 “이에 힘입어 가공식품의 영업이익 비중이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식품부문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7.9%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박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은 올해 바이오부문에서 셀렉타 생산설비의 가동률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며 “스페셜티 아미노산을 다각화해 아미노산 판매 비중이 지속적으로 커질 것”이라고 바라봤다.

CJ제일제당은 올해 바이오부문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7.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7조3566억 원, 영업이익 7994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5.3%, 영업이익은 2.9% 늘어나는 것이다.

물류부문(CJ대한통운)을 제외하면 매출 9조8724억 원, 영업이익 5933억 원을 거두는 셈인데 지난해보다 매출은 0.1% 줄지만 영업이익은 6.7%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420만 원대 보합, 미국-이란 긴장 고조·유가 상승으로 투자심리 위축
{오늘Who]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 오픈AI 본사서 샘 올트먼 만나, AI 인프라·AI..
올해 자동차 내수 판매 3년 만에 171만 대로 회복 전망, 친환경차 판매 비중 57.8%
해외 코인거래소서 SK하이닉스 ADR 추종 토큰 거래 활발, 시총 합 6755만 달러
개인 올해 ETF 69.5조 순매수, 코스피 주식 순매수의 63% 규모
연기금 국내주식 리밸런싱 유예 끝났지만 오히려 684억 순매수, SK하이닉스 집중매수
정부 청소년 SNS 규제 구체화, 만14세 미만 가입 제한·추천 알고리즘 제한 포함 검토
정부 신혼부부에 세액공제 대신 100만 원 현금 주는 방안 검토, 가업상속공제 대상서 ..
정부 종부세 기준 '주택 수보다 합산가액'으로 개편 검토, 초고가 1주택 세 부담 높일 듯
66억 이상 초고가 1주택 종부세 공제액 461억으로 4년 만에 최대, 비쌀수록 세금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