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미국 가다 기체결함으로 태평양 상공에서 돌아와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7-09 13:09: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한국 인천에서 출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가는 도중 기체 결함이 발견돼 태평양 상공에서 되돌아왔다.

9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OZ204편 항공기는 8일 오후 9시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륙한 뒤 자정경 회항을 결정했다.
 
아시아나항공, 미국 가다 기체결함으로 태평양 상공에서 돌아와
▲ 아시아나항공의 'A380' 항공기.

OZ204편은 에어버스380 항공기로 애초 오후 8시4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로스앤젤레스로 갈 예정이었다.

아시아나항공은 항공기를 운항하는 과정에서 앞쪽 타이어 압력이 줄어들고 있다는 이상신호를 감지해 항공기 머리를 돌리기로 했다.

예약 승객은 307명인데 승객 일부는 인천국제공항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항의하기도 했고 승객 3명은 인천국제공항으로 돌아온 뒤 여행일정을 변경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대체기를 투입해 9일 오전 10시 승객들을 실어날랐다.

대체기는 애초 9일 오전 6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할 것으로 예정됐지만 출발이 늦춰졌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로스앤젤레스 공항의 이민국 사정으로 대체기 출발 시각이 늦춰졌다”며 “승객들에 아시아나항공 100달러어치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iM증권 "삼성전기 과거 대비 이익지속성 높아져, 범용 MLCC 공급 부족 전망"
NH투자 "달바글로벌 1분기 매출 눈높이 부합할 것, 유럽 아마존 선전 영향"
하나증권 "은행주 안정적 투자처 매력 지속, 선호종목 KB금융 우리금융"
iM증권 "이번주 환율 1480~1540원 전망, 미국과 이란 협상에 변동성 장세"
대신증권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국내외 소비자 매출 확대"
비트코인 1억414만 원대 상승, "경기방어 위한 통화정책 완화 가능성 선반영"
대신증권 "롯데쇼핑 목표주가 상향, 1분기 백화점 매출 실적 견인 예상"
[데스크리포트 4월] 트럼프 으름장 '지옥문', 이란 아닌 한국에 열릴 수 있다
우리은행 두산그룹에 금융지원 강화, 에너지·반도체 미래전략산업 중심
한은 총재 후보 신현송 '생선 맡을 고양이' 논란, 재산 놓고 청문회 험로 예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