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59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방준혁</a> 넷마블 이사회 의장이 최대 기대작 모바일게임 ‘BTS월드’를 올해 안 내놓을 수 있을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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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넷마블과 업계 등에 따르면 BTS월드의 출시가 애초 상반기에서 연말까지 미뤄지고 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59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방준혁</a>, 넷마블의 '방탄소년단 모바일게임' 올해 안에 내놓을까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7/20180705164917_4306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59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방준혁</a> 넷마블 이사회 의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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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은 연말 정도에 BTS월드를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며 “하반기 BTS월드를 포함해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등 다양한 신작을 내놓기로 하면서 상반기 부진했던 주가도 기대를 받고 있다"고 파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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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BTS월드의 개발을 위해 엔터테인먼트 전문가를 개발인력으로 투입하는 등 공을 들이면서 출시가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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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월드의 출시가 늦어지면 넷마블의 올해 해외 성과에도 부정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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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세계 최대의 게임 시장인 중국이 판호 발급을 내어주지 않는 등 이유로 진출하기 어려워지면서 북미시장을 공략하는 데 더욱 힘을 쏟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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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4월25일 게임개발 자회사 잼시티가 개발한 ‘해리포터:호그와트 미스터리’를 북미와 유럽 등에 출시하면서 북미시장을 정조준했다. 한국에는 해리포터:호그와트 미스터리를 아직 출시하지 않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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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월드는 북미에서 해리포터:호그와트 미스터리의 바통을 이어받을 작품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미국 빌보드 차트 1위를 거머쥐는 등 북미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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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BTS월드의 출시가 늦어지면서 해리포터 게임에 더욱 기대를 걸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해리포터:호그와트 미스터리가 출시된 지 두 달여 만에 약 446억 원(4천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순항하고 있다는 점이 넷마블에게 위안이 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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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월드는 넷마블의 올해 실적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게임으로 꼽혀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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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올해 상반기에 이렇다 할 신작을 출시하지 않은 대신 대부분 출시 일정을 하반기로 잡아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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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7월 모바일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 게임(MMORPG)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정식 출시 일정은 8~9월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4년 출시돼 높은 인기를 끌었던 세븐나이츠의 후속작 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2도 하반기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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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실적이 저조했을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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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5202억 원, 영업이익 856억 원을 거뒀을 것으로 둘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7%, 16.8% 줄어드는 것이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59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방준혁</a>, 넷마블의 '방탄소년단 모바일게임' 올해 안에 내놓을까 " height="18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7/20180705164952_7706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넷마블이 방탄소년단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해 개발하고 있는 게임 BTS월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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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6%, 63%씩 감소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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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실적을 최대한 끌어올려야 올해 실적을 메울 수 있는 상황인 셈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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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월드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59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방준혁</a> 넷마블 이사회 의장이 2월 기자간담회(NTP)에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 출시를 공개하면서 올해 내내 기대감을 키워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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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의장이 4월 방탄소년단이 소속된 빅히트엔터테인머트의 지분 25.71%를 취득해 2대 주주에 오르게 된 점도 두 회사 사이의 시너지를 더욱 높여줄 요인으로 분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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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워낙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인 데다 아티스트를 활용한 게임 가운데 최초로 시도하는 시뮬레이션 육성 게임 방식이란 점에서 팬들의 큰 호응을 끌어낼 것으로 평가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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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BTS월드에 1만 장 이상의 방탄소년단 독점 화보와 100개 이상의 영상을 담기로 했다. 방탄소년단이 부른 새 노래도 BTS월드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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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관계자는 “예정대로 올해 안에 BTS월드를 출시하기 위해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다만 게임 개발이 서두른다고 해서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은 아닌 만큼 충분히 잘 준비해서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