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지지율 73%로 소폭 하락, '민생과 경제문제' 부정평가 영향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8-06-29 11:02: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73%로 소폭 하락했다. 민생 문제와 관련한 불안이 이어지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은 6월 4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 조사(주중집계)에서 응답자의 73%가 '문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 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주보다 2%포인트 내렸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지지율 73%로 소폭 하락, '민생과 경제문제' 부정평가 영향
문재인 대통령.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16%로 일주일 전과 같았다. 의견유보는 11%였다.

긍정평가 이유로 '북한과의 대화 재개'가 26%로 가장 많았고 '외교 잘함'(17%), '대북 정책 및 안보'(14%) 등이 뒤를 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경제 및 민생 문제 해결 부족'(43%)과 '대북관계 및 친북 성향'(12%), '과도한 복지'(5%) 등이 꼽혔다.

정당 지지율을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52%로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10%로 1%포인트 떨어졌고 그 뒤로 정의당 9%(+2%포인트), 바른미래당 5%(-1%포인트) 순이었다. 민주평화당 지지율은 1%에 그쳤다. 특히 정의당 지지율은 2012년 10월 창당한 이래 최고치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성인 유권자 6383명에 통화를 시도해 1001명의 응답을 받아 진행됐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LIG넥스원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로 사명 바꾼다, 우주사업 확장 의지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테슬라 ESS 사업 성장에 중국 공급망이 약점, 한국 배터리 3사 기회 더 커진다
롯데손보 금융당국과 대립 지속, '경영개선계획 승인' 핵심 유상증자 '동상이몽'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전자 이재용 14조 늘어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공돌이
문재인 대통령께서 잘하는 이유는 전쟁의 위험에서 해방을 시켰다는 점이다.
아무리 경제발전을 시켜도 전쟁이면 50년 이상 후퇴를 하는 것이다.
기아와 실업자 이런 것을 예방할 수 있는 시대의 적임자 문재인 대통령,
경제란 것이 사이클을 타는 것인 그 부분은 어느 대통령이 나와도 지금의 사이클에 순응할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2018-07-01 08: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