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네이버웹툰 유상증자에 참여해 1500억 원을 넣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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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종속회사 네이버웹툰에서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실시한 1500억 원 규모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결의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네이버, 네이버웹툰 유상증자에 참여해 1500억 넣어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4/48383_66544_523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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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 30만 주를 발행하며 주당 발행가액은 50만 원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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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 배정기준일은 25일이며 1주 당 신주 배정 주식 수는 1.3636364주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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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네이버웹툰 지분 100%를 보유했기 때문에 유상증자로 새로이 발행되는 주식 전부를 취득하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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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은 네이버가 2017년 5월 웹툰사업부문을 분할해 100% 출자해 설립된 회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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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네이버웹툰 설립을 놓고 “웹툰사업부문이 웹툰 제작과 배포사업에 집중하면서 사업부문의 독립적이고 전문적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배구조체계를 확립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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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은 이번 유상증자로 마련한 자금을 미국, 일본 등 해외 웹툰시장 진출에 쓴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