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방송통신위, 남북 방송인 토론회 14년 만에 다시 추진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6-25 11:54: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북 방송인 토론회가 14년 만에 다시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남북의 방송 교류와 기술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남북 방송인 토론회를 2019년 신규 남북 방송통신 교류사업 가운데 하나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방송통신위, 남북 방송인 토론회 14년 만에 다시 추진
▲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남북 방송인 토론회와 함께 북한 방송통신 이용실태 조사와 남북 방송 콘텐츠 공동 제작 아카데미도 함께 선정됐다.

남북 방송인 토론회는 한국과 북한의 방송인이 한 자리에 모여 방송 교류와 기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로 첫 회의는 2003년 평양에서, 두 번째 회의는 2005년 9월 금강산에서 열렸다.

두 번째 토론회 뒤 KBS, MBC, SBS 등 지상파와 케이블 방송사가 북한 방송프로그램 114편을 구매하고 우리 방송 22편을 판매하는 등 교류가 진행됐으나 남북관계가 경색되며 중단됐다.

방통위는 신규 남북 방송통신 교류사업을 위해 올해 3억9천만 원인 남북 방송통신교류 사업 예산을 다음해 24억 원으로 늘리는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있다.

방통위는 5월 전체회의에서 '2019년도 예산안 및 방송통신발전기금 운용계획안'을 의결하면서 2019년 주요 증액사업 가운데 하나로 남북 방송·통신교류를 포함한 방송·통신 국제협력 강화를 꼽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