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진에어 주가 오른다", 성수기 맞아 역대 3분기 최고 실적 가능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06-22 08:31: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진에어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오너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여름 성수기 수요와 안정세에 접어드는 유가가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됐다.  
 
"진에어 주가 오른다", 성수기 맞아 역대 3분기 최고 실적 가능
▲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

신민석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진에어의 목표주가 4만5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진에어 주가는 21일 2만82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신 연구원은 “5월 급등한 유가가 6월 이후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다”며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유가는 하락하고 유류할증료 부과 단계는 높아지면서 역대 3분기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내다봤다.

6월 기준 6단계인 유류할증료는 5월 급등한 유가 영향으로 7월 7단계로 오른다. 편도 기준 최대 8만4700원의 유류할증료가 적용된다.  

신 연구원은 “대형 기종인 B777 2대가 도입돼 외형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경쟁사와 차별화된 노선에 대형 기종을 투입해 실적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진에어는 15일부터 B777을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노선에 주 7회 투입한다. 조호르바루 노선은 상반기 B777로 주 5회 운항하면서 90% 높은 탑승률을 보였다. 

진에어는 2분기 매출 2497억 원, 영업이익 125억 원을 낼 것으로 예측됐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0.6%, 영업이익은 0.7% 늘어난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Cjournal

댓글 (7)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11
면허취소되는데...미친 기자
하여튼 기레기들 어느 정도껏 해야지
   (2018-06-22 12:50:00)
어이없음
진에어 면허취소 되었는데 그러고도 당신이 기자요?헐...   (2018-06-22 12:30:05)
어이가없네
다음주에 항공사운영면허 취소될지도 모른다는 기사가 떴는데 사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왜? 케이프 니네가 갖고있는 주식 팔려고?
   (2018-06-22 12:14:14)
김선화
5시간전에 진에어 면허취소 기사가 떳는데 왜 주가가 오르는거죠?   (2018-06-22 11:51:40)
뭐래니
지금 엄청 떨어졌는데 무슨 말씀이신지요 기자님 사세요   (2018-06-22 11:37:17)
진에어
주식을 사라는 얘기야? 대놓고 홍보 ㅋ 이건 아니잖어 ㅋ   (2018-06-22 11:14:58)
ㅂㅂ
면허취소가 확정인데 주가가 오르는게 말이 되나요?   (2018-06-22 09:3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