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디스플레이 “비용절감 추진하지만 희망퇴직은 계획 없다”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디스플레이가 비용 절감방안을 모색하고 있지만 인력 감축은 추진하지 않고 있다고 언론보도를 반박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21일 “LG디스플레이 내부에서 희망퇴직을 실시하고 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 “비용절감 추진하지만 희망퇴직은 계획 없다”
▲ LG디스플레이 파주시 생산공장.

서울경제는 이날 LG디스플레이가 경기 파주, 경북 구미의 생산 및 사무기술직 전반에 걸쳐 희망퇴직을 권고하는 등 강도 높은 인력조정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내부에서 해외 출장비용을 줄이는 등 다양한 비용 절감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은 맞다”면서도 “인력 감축을 추진한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1분기 LCD패널 가격 하락 탓에 6년 만에 영업적자를 냈다. 이에 따라 4월부터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나가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최근 중국 패널회사들의 공격적 LCD패널 생산에 따라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적자를 볼 것으로 전망됐다.

이날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전날보다 3.32% 떨어진 1만89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희망퇴직을 추진한다는 보도로 실적 악화 우려감이 커진 탓으로 풀이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