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효성, 도쿄 부직포전시회에 참가해 기저귀 전용 스판텍스 선보여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06-07 12:26: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효성, 도쿄 부직포전시회에 참가해 기저귀 전용 스판텍스 선보여
▲ 효성은 7일 일본 도쿄에서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아넥스(ANEX) 2018’에 참가해 기저귀 전용 스판덱스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사진은 효성이 아넥스 2018에 마련한 부스의 모습.
효성이 일본에서 열리는 부직포 전시회에 참가해 기저귀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효성은 7일 일본 도쿄에서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아넥스(ANEX) 2018’에 참가해 기저귀 전용 스판덱스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아넥스(ANEX, Asia Nonwovens Exhibition and Conference)는 미주에서 열리는 'IDEA', 유럽에서 열리는 'INDEX'와 함께 세계 3대 부직포 전시회다. 해마다 지역을 바꿔가며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주요 위생용품 회사 약 700여 곳이 참가하고 3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효성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크레오라(Creora)의 컴포트(comfort)와 파워핏(Power Fit)을 중점적으로 홍보한다. 크레오라는 효성의 스판덱스 브랜드로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효성은 전시 부스 내에 고객 상담 전용공간을 마련해 전 세계 기저귀회사들과 접점을 늘려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매망을 확대한다. 기저귀 소비자의 요구 사항도 직접 들어 앞으로 제품 개발 아이디어로 적극 활용한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유아용은 물론 인구 고령화에 따른 실버산업의 성장으로 기저귀를 비롯한 위생용품시장에서 스판덱스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아넥스를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크레오라를 알리고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관련 산업분야에서 크레오라 브랜드의 입지를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솔루스첨단소재 룩셈부르크 계열사 지분 5.24% 추가 취득, 783억 규모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추미애 확정,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겠다"
포스코 협력사 직원 7천 명 '직접 고용' 전환 추진, 15년 갈등 정리
4월 분양전망지수 전국 평균 35.4포인트 급락, 이란전쟁에 영향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국회서 전쟁추경 '속도전' 호소, 국힘 장동혁은 청와대서 추경안..
'본사 이전 추진' HMM 사장 최원혁, 노조로부터 부당노동행위로 고소당해
엔씨 유튜버 '영래기' 고소, "리니지 클래식 관련 허위사실 유포 엄단"
모나미 신임 대표에 송하윤 부회장 선임, 오너 3세 경영 본격화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보안 감독방식을 사후제재서 사전예방으로 전환하겠다"
[채널Who] '최후통첩' 반복하는 트럼프, '8일 오전 9시'를 시한으로 못 박은 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