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1일 대구 본점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42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 신용보증기금 본점.<뉴시스> |
신용보증기금은 이날 행사에서 지금까지 발자취를 돌아보고 국가경제 발전을 위해 신용보증기금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세웠다. 임직원들은 ‘e-청렴서약’을 통해 반부패와 청렴의지도 다졌다.
신용보증기금은 대기업 위주의 급속한 경제성장이 이뤄지던 1970년대 오일쇼크로 어려움을 겪던 중소기업들에 조력자가 필요하다는 정부의 뜻에 따라 출범했다.
신용보증기금은 IMF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등 경제가 위기상황에 처했을 때 중소기업들의 구원투수 역할을 해왔다.
신용보증기금 관계자는 “신용보증기금은 출범 이후 중소기업이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도록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 중소기업의 혁신 생태계를 관리하는 리더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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