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효성 지주사체제 전환 위해 모두 5개 회사로 분할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효성이 지주사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회사를 모두 5개로 분할했다.

효성은 1일 기존 효성을 존속법인 효성과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등 4개 사업회사로 분할했다고 밝혔다.
 
효성 지주사체제 전환 위해 모두 5개 회사로 분할
▲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존속법인 효성은 자회사의 지분 관리와 투자 및 분할 대상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부문을 맡는다.

효성티앤씨는 섬유와 무역 사업부문, 효성중공업은 중공업과 건설 사업부문, 효성첨단소재는 산업자재 사업부문, 효성화학은 화학 사업부문을 맡는다.

이날 새로 출범한 4개 사업회사는 각각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김용섭 스판덱스PU장이 효성티앤씨, 문섭철 전력PU장이 효성중공업, 황정모 타이어보강재PU장이 효성첨단소재, 박준형 화학PG장이 효성화학 대표이사에 각각 선임됐다.

효성 관계자는 “존속법인 효성은 앞으로 분할 신설된 사업회사를 자회사로 편입해 지주사체제로 운영될 것”이라며 “다만 자회사 편입 시점이나 구체적 방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효성 주식은 현재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존속회사 효성 주식의 변경상장과 분할 신설회사 주식의 재상장 예정일은 7월13일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JTBC 매각 주관사로 한영회계법인 확정, 10월 안에 매각 공고
포스코 노사 제9차 임금협상 합의 불발, 기본급 인상률 놓고 이견
선관위 특검 고위법관 활동비 의혹 압수수색 무산, 법원 "선관위 업무 지장 우려"
위메이드 9200억 규모 경영권 매각 12월로 연기, 중국계 투자사 잔금 지급일 변경
티빙 정보보호책임자에 국태호 선임, 요기요·오늘의집 거친 보안 전문가
[오늘의 주목주] '깜짝 실적 기대감' HMM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기관 ..
롯데쇼핑 주주우대 제도로 '개미 모으기' 시동, 신동빈 '기업가치·실적' 두 토끼 잡나
영원무역홀딩스 자사주 소각 속도, 성래은 행동주의펀드 압박받는 영원무역도 보폭 맞추나
세아베스틸지주 중국산 봉강 반덤핑 관세 최대 수혜주, '미국 특수합금' 기대감도
[오늘Who] 하나투어 18년 만 엔저에 일본 상품 강화, 조좌진 실적 후퇴 전망 뒤집을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