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이 지주사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회사를 모두 5개로 분할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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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1일 기존 효성을 존속법인 효성과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등 4개 사업회사로 분할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효성 지주사체제 전환 위해 모두 5개 회사로 분할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6/20180601140622_5742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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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속법인 효성은 자회사의 지분 관리와 투자 및 분할 대상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부문을 맡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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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는 섬유와 무역 사업부문, 효성중공업은 중공업과 건설 사업부문, 효성첨단소재는 산업자재 사업부문, 효성화학은 화학 사업부문을 맡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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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새로 출범한 4개 사업회사는 각각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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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섭 스판덱스PU장이 효성티앤씨, 문섭철 전력PU장이 효성중공업, 황정모 타이어보강재PU장이 효성첨단소재, 박준형 화학PG장이 효성화학 대표이사에 각각 선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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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관계자는 “존속법인 효성은 앞으로 분할 신설된 사업회사를 자회사로 편입해 지주사체제로 운영될 것”이라며 “다만 자회사 편입 시점이나 구체적 방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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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주식은 현재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존속회사 효성 주식의 변경상장과 분할 신설회사 주식의 재상장 예정일은 7월13일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