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코트라, '이란 비상대책반' 가동해 이란과 관련된 기업 지원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5-28 14:35: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이란에서 국내기업의 사업악화 가능성에 따라 ‘이란 비상대책반’을 가동한다.

코트라는 28일 이란과 관련된 사업을 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이란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트라, '이란 비상대책반' 가동해 이란과 관련된 기업 지원
▲ 권평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사장.

코트라 본사에 있는 한국-이란 교역·투자협력 지원센터를 비상대책반으로 재편하고 86개 나라에 있는 127개 코트라 해외무역관도 활용해 글로벌 위기 대응 시스템을 가동한다.

비상대책반은 이란에서 무역·투자 활동을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이란 속보 발송 시스템과 1대 1 유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코트라는 이란 시장정보와 제재품목, 거래지침 등 주요 정보를 수집해 수시로 기업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 과거 이란과 맺었던 핵협정에서 탈퇴하겠다고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경제제재를 부활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했는데 이란과 교역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은 이란에 적용되는 경제제재를 위반하는 지 여부를 놓고 혼란을 겪고 있다.

이란에 물품을 수출하고 있는 기업들 가운데 중소기업 비중은 2017년 기준으로 88%로 파악된다.

이란 사업에 지원을 받고 싶은 기업들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이란 비상대책반에 전화상담과 방문상담을 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