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박지원, 두산인프라코어 중국법인 찾아 "사업구조 견고해야"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5-27 17:04: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738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지원</a>, 두산인프라코어 중국법인 찾아 "사업구조 견고해야"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가운데)이 5월25일 중국 산둥성의 두산인프라코어 중국법인(DICC)을 방문해 사업현황을 살피고 있다. <두산>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이 두산인프라코어 중국 법인을 직접 점검하며 호황기에 최대한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사업구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 부회장이 25일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등 경영진과 중국 산둥성의 두산인프라코어 중국법인(DICC)을 방문해 사업현황을 살폈다고 두산그룹이 27일 밝혔다.

박 부회장은 현지 임직원에 "올해도 큰 성장이 예상되는 중국시장에서 최대한 매출을 높일 수 있도록 생산능력 확보와 부품 수급에 만전을 기울여달라"며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사업구조를 갖춰내야 한다"고 말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중국 법인은 굴삭기 등 건축장비를 주력으로 한다. 1분기 매출이 지난해 1분기보다 92.9% 급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박 부회장은 "실적이 좋을 때 오히려 각오를 더욱 단단히 해 근본적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안정적 수익구조 확보에 힘을 기울여 나가자"고 말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 굴삭기시장에서 2월 기준으로 점유율 3위를 달리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적절한 시장 대응을 통한 점유율 확대와 위기 관리 전략 구축, 중대형 굴삭기 판매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 등이 성장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반도체주 하락 원인은 '인플레이션 심화 우려' 지목, "AI 데이터센터 투자 위축 가능성"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 매우 유감, 마지막까지 대화하겠다"
키움증권 "한화생명 기초체력 회복세 이어질 것, 자회사 성장 기대감도 유효"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 상장에 2분기도 1조 원대 순이익 전망"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하나증권 "글로벌 D램 수요 2030년까지 5배 성장, 반도체주 반발 매수세 유입 기대"
IBK투자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명품 판매 늘고 고가 소비 고객층도 두터워"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