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기후경쟁력포럼
2024 기후경쟁력포럼
기업과산업  건설

박영식, 대우건설 올해도 주택공급 1위 지킨다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5-01-08 17:17: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이 올해 역대 최대 규모 주택 공급에 나선다.

박 사장은 6년 연속 주택공급 1위를 지켜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박영식, 대우건설 올해도 주택공급 1위 지킨다  
▲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
대우건설은 8일 올해 아파트 1만7천 가구, 주상복합 1만 가구, 오피스텔 4천 실 등 모두 3만1천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만8천 가구를 공급한 것보다 71%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전세난과 부동산 경기 반등에 따라 신규분양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데 대응하겠다는 것이 대우건설의 설명이다.

그러나 대형보다 중소형 위주로 주택을 공급한다는 기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지역별로 서울이 1343가구, 수도권 1만6772가구, 지방 1만3465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대우건설은 2010년부터 5년 연속 주택공급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올해도 최대규모 공급계획을 내놓으며 6년 연속 1위를 굳혀갈 것으로 보인다.

올해 주택공급 수량은 40만 가구로 역대 최대가 예상된다. 3만 가구 이상을 예고한 대우건설에 이어 대림산업이 2만8천 가구로 2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인기기사

SK하이닉스-TSMC 강해지는 'HBM 동맹', 삼성전자 버거워지는 추격전 나병현 기자
삼성전자 파운드리서 구글도 이탈, 첨단 미세공정 개선 급선무로 떠올라 김바램 기자
기아 모하비 단종하고 셀토스 모델 늘리고, 전기차 시대 내연차 황혼기 다르다 허원석 기자
도시정비 속도 내고픈 서울시, 주민갈등 발목잡혀 신통기획 '신통찮네' 김지영 기자
대우건설 '써밋' 자체사업으로 부산 공략, 백정완 고수익 타운화 전략 통할까 류수재 기자
[분양진단] GS건설 올해 분양사업 순항할까,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 주목 장상유 기자
[플라스틱 순환경제] EU·미·중 포함 각국 플라스틱 사용·재활용 규제 확대, 한국도 .. 손영호 기자
호주 정부,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에 9조 규모 군함 건조 세부 계획안 요구 김호현 기자
영국 낙후지역 확 바꾼 건축계 죽마고우, 더현대광주 디자인 랜드마크로 만든다 윤인선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지분가치 913억 달러, 5년 만에 30배 늘어 세계 갑부 17위 장상유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