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롯데푸드 목표주가 높아져, 편의식품 호조로 올해 수익 밝아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푸드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롯데푸드는 편의식품 호조에 힘입어 올해 수익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박애란 KB증권 연구원은 16일 롯데푸드 목표주가를 77만 원에서 85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롯데푸드 목표주가 높아져, 편의식품 호조로 올해 수익 밝아
▲ 이영호 롯데푸드 대표이사.

15일 롯데푸드 주가는 73만6천 원으로 장을 마쳤다.

롯데푸드는 올해 편의식품 판매가 늘어나는 데 힘입어 올해 수익이 급증할 것으로 박 연구원이 내다봤다.

계열사인 롯데후레시델리카를 통해 편의식품사업을 하는데 롯데후레시델리카는 올해 매출이 지난해보다 12.5%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롯데푸드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010억 원, 영업이익 74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12.1% 증가하는 것이다.

다만 박 연구원은 “롯데푸드는 올해 유가공부문에서 판매 제품 수가 줄고 수입산 점유율이 불확실성이 있다”며 “육가공부문에서 원재료 가격 상승 등으로 수익성 회복이 더딜 수 있다”고 바라봤다.

롯데푸드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308억 원, 영업이익 159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12.8% 늘어났다.

박 연구원은 “롯데푸드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전망치를 큰 폭으로 웃돌았다”며 “편의식품 매출이 급증해 평택 식품 공장의 비용 부담이 줄어든 점이 주효했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호남 반도체클러스터 후보지 찾은 최태원 "상황 허락되면 빨리 지을 것, ..
이재명 "능력 없이 큰자리 요구하며 내부 공격" 직격, '거액 체납세금 해결' 국세청장..
SK그룹 회장 최태원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후보지 방문, 투자 본격화할지 주목
오픈AI 올해 매출 당초 알려진 것보다 적다, '고의 아닐 것' 해명에도 관련주 하락
[한국갤럽] 이재명 국정수행 긍정 37%로 직전 조사와 동일, 부정은 51%로 5%p 하락
쿠팡 서비스 9일 오전 2시간30분가량 장애, 물품 주문 안 되고 배송도 차질
6년 만에 확 바뀐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정숙성·주행성능 다 잡은 패밀리 중형SUV
새마을금고 지방금고 진출 채비, 김인 수신 감소 돌파구 '공공자금'에서 찾는다
원유 물동량 회복에도 운송 병목, 팬오션·HMM '탱커 호황' 수혜주로 부각
박두성 선생이 만든 '손끝의 한글' 100년, 한글점자 '훈맹정음'으로 '읽을 권리' 구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