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롯데푸드 목표주가 높아져, 편의식품 호조로 올해 수익 밝아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5-16 09:25: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푸드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롯데푸드는 편의식품 호조에 힘입어 올해 수익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박애란 KB증권 연구원은 16일 롯데푸드 목표주가를 77만 원에서 85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롯데푸드 목표주가 높아져, 편의식품 호조로 올해 수익 밝아
▲ 이영호 롯데푸드 대표이사.

15일 롯데푸드 주가는 73만6천 원으로 장을 마쳤다.

롯데푸드는 올해 편의식품 판매가 늘어나는 데 힘입어 올해 수익이 급증할 것으로 박 연구원이 내다봤다.

계열사인 롯데후레시델리카를 통해 편의식품사업을 하는데 롯데후레시델리카는 올해 매출이 지난해보다 12.5%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롯데푸드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010억 원, 영업이익 74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12.1% 증가하는 것이다.

다만 박 연구원은 “롯데푸드는 올해 유가공부문에서 판매 제품 수가 줄고 수입산 점유율이 불확실성이 있다”며 “육가공부문에서 원재료 가격 상승 등으로 수익성 회복이 더딜 수 있다”고 바라봤다.

롯데푸드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308억 원, 영업이익 159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12.8% 늘어났다.

박 연구원은 “롯데푸드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전망치를 큰 폭으로 웃돌았다”며 “편의식품 매출이 급증해 평택 식품 공장의 비용 부담이 줄어든 점이 주효했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포스코퓨처엠, 국내 배터리 제조사에 LFP 양극재 19만 톤 6년 장기 공급 합의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노조, 11일 여의도서 '지방 이전 반대' 결의대회
한식 프랜차이즈 놀부 법원에 회생 신청, 지난해 순손실 139억으로 9배 증가
LG 회장 구광모 다음 주 젠슨 황 만난다, 실리콘밸리서 '피지컬 AI' 논의 전망
공정위 은행 증권사 대상 국고채 담합 의혹 심의, 최대 15조 과징금 가능성
한국투자증권 상반기 영업이익 2조2천억 순이익 1조7천억, "역대 최대 실적"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13%대 내려, 코스피 반도..
LIGD&A 2분기 영업이익 1057억 29.5% 늘어, 천궁-II 포함 유도무기 매출..
[현장] 한화리츠 "2028년 초과배당 검토", 디앤디플랫폼리츠 "세미콜론 문래 매각으..
엘앤에프 2분기 영업이익 208억으로 흑자전환, "3분기 LFP 양극재 본격 출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