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코오롱, 계열사 호조에 힘입어 1분기 실적 늘어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05-15 18:52: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오롱이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글로벌 등 계열사의 사업 호조로 올해 1분기 실적이 늘었다.

코오롱은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083억 원, 영업이익 311억 원을 냈다고 15일 밝혔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9.4%, 영업이익은 11.1% 늘었다.
 
코오롱, 계열사 호조에 힘입어 1분기 실적 늘어
▲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

순이익은 1분기에 44억 원을 냈다. 지난해 1분기보다 64.2% 줄었다.

1분기 매출은 연결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 덕에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코오롱인더스트리 호조에 힘입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실적은 지분법으로 코오롱의 실적에 반영된다.

코오롱 관계자는 “2018년 하반기에는 지분법 적용 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신·증설 효과가 반영된다”며 “연결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의 사업구조 안정화 등에 힘입어 실적이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민주당 복기왕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법안 발의, "녹색건축물 확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