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으로 추대돼, 롯데지주 "창업 공로 예우"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5-14 19:38: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한국 롯데그룹의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롯데지주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롯데그룹을 창업하고 키운 공로를 예우하기 위해 신 총괄회장을 한국 롯데그룹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고 14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6022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격호</a> 롯데 명예회장으로 추대돼, 롯데지주 "창업 공로 예우"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2017년 12월 2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

신 명예회장은 앞서 2015년 일본 롯데에서도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신 명예회장은 이미 지난해 한국과 일본 모든 계열사 이사에서 퇴임한 만큼 실질적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신 명예회장은 2014년 롯데리아와 롯데로지스틱스 비상무이사, 2015년 롯데상사 사내이사 등을 내려놓고 지난해는 롯데쇼핑, 롯데건설,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에서 물러났다.

신 명예회장은 지난해 8월 롯데 계열사 가운데 마지막까지 등기임원 직위를 지키던 롯데알미늄 이사에서도 물러나면서 70년 만에 신격호 시대의 막을 내렸다.

신 명예회장이 1월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로 거처를 옮기면서 롯데그룹의 40년에 걸친 소공동 시대도 마감됐다. 신 명예회장은 현재 법률사무를 대리하는 한정후견인과 간병인, 경호원의 보조를 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공정거래법상 롯데의 동일인을 신 명예회장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 변경함으로써 법정구속돼 수감중인 신동빈 회장이 그룹을 대표하는 총수임을 인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