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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박형구,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 방문해 중소기업 수출 지원"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5/20180507104710_131643.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앞줄 가운데)이 4월 러시아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K-장보고 시장개척단 프로젝트’에 참가한 현지 바이어와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중부발전></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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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을 찾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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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은 4월23일부터 27일까지 박 사장이 14개 협력 중소기업과 중부발전 수출지원팀으로 구성된 ‘K-장보고 시장 개척단’을 이끌고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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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장보고 시장 개척단 프로젝트는 중부발전이 201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해외 동반 진출사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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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사장은 이번 방문에서 해외 미개척시장인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의 전력기업 주요인사 면담, 현지발전소 방문 및 구매상담회, 바이어들과의 1:1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협력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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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사장은 “협력 중소기업들이 국내 발전시장을 넘어 글로벌 히든 챔피언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이라며 “중부발전이 보유한 모든 자원을 동반성장을 위해 쏟아 붓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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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개척단에 참가한 중소기업은 이번 방문에서 수출 불모지라 할 수 있는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직접 진출을 모색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일부 기업은 수출상담회 현장에서 현지 바이어로부터 구매의향서를 받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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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도 세계 최대 천연가스 생산업체인 러시아의 국영기업 가즈프롬 산하의 가즈프롬홀딩스와 해외 발전소 설립과 관련한 공동투자 방안 등을 논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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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전력기업인 티플러스그룹(T Plus Group)으로부터 태양광사업 지분 및 기술 투자를 제안받고 이와 관련한 협의도 진행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