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이승호 SR 사장 사직서 제출, 코레일에서 후임 사장 추천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8-05-04 15:00: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승호 SR사장이 취임 1년1개월 만에 물러났다.

SR은 4일 이 사장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승호 SR 사장 사직서 제출, 코레일에서 후임 사장 추천
▲ 이승호 SR사장.

이 사장이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후임 사장 추천권은 SR의 대주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행사하게 된다.

2017년 기준 한국철도공사가 보유한 SR 지분은 41%다.

국토교통부는 2018년 2월 SR을 공기업으로 지정했다. SR이 민간기업에서 공공기관으로 전환되면서 임원진을 재검증하는 과정을 거친 것으로 보인다.

이 사장은 문재인 정부 들어 코레일과 SR의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데 부담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SR은 그동안 통합에 부정적 태도를 보여왔다. 

이 사장은 2017년 3월14일 SR 사장에 취임했다. 

이 사장은 1985년 제29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국토해양부 교통대책추진단 단장과 철도정책관을 거쳐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 실장을 역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하나은행 리디와 웹툰·웹소설 콘텐츠 제휴, 이호성 "협업으로 새 경험 제공"
[오늘Who] 이한우 현대건설 북유럽 차세대 에너지시장 정조준, 핀란드 경제사절단과 협..
KB국민은행 중동 피해기업 특별 우대금리 지원에 6조 투입, 생산적금융 박차
한국은행 "반도체 2027년 상반기까지 호황 이어질 것, AI 인프라 투자가 견인"
미국·이란 종전 협상 결렬, 미국 부통령 밴스 "최종안 수용 지켜보겠다"
금감원 제약·바이오 공시 종합개선 위한 TF 출범, "이해할 수 있는 공시로 개편"
삼성물산 서울 대치동 재건축 수주 깃발 세웠다, 6892억 규모 대치쌍용1차 재건축 수주
산업장관 김정관 "정부 비축유 방출 않고 4~5월 넘길 듯, 나프타 수급도 안정 국면"
KT 대표 박윤영 부산 국제통신센터 현장 점검, "AI 서비스 위한 인프라 조성"
LG유플러스 13일부터 모든 고객 대상 유심 무상 교체 진행, "보안 강화 목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