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호텔신라 목표주가 높아져, 면세점 업황 호조로 올해 실적 밝아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호텔신라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면세점업황 호조와 신규점 개설 등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박종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호텔신라의 목표주가를 기존 8만6천 원에서 11만 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은 중립(marketperform)을 유지했다. 호텔신라 주가는 직전거래일인 27일에 11만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호텔신라 목표주가 높아져, 면세점 업황 호조로 올해 실적 밝아
▲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호텔신라는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255억 원, 영업이익 442억 원을 냈다. 2017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8.1%, 영업이익은 342.5% 증가했다.

박 연구원은 “중국의 사드보복 관련 악재에도 불구하고 중국인 보따리상이 급증하면서 면세점부문의 매출액이 1년 전보다 29.5% 증가했다”며 “시내면세점은 효율적 비용 관리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고 공항점과 외국공항점도 적자폭이 줄어들었다”고 파악했다.

박 연구원은 “면세점업황이 긍정적인 만큼 호텔신라는 올해 매 분기마다 실적흐름이 양호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인천공항 제2터미널 등의 신규점 개설과 수익성 개선 등을 고려해 올해 연간 수익 예상치와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다”고 말했다.

호텔신라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8920억 원, 영업이익 138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산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1.9%, 영업이익은 89.0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SK텔레콤·LG유플러스의 '도청 내로남불', 내 의지로는 하지만..
산업장관 김정관 "메가특구법에 노동특례 반드시 포함돼야", 정기국회 통과 의지
경제부총리 이형일 "가상자산 과세 의견 모아 숙고", "부동산 시장 점점 안정될 것"
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이익 2506억, 한 분기 만에 흑자전환
'신강 속의 신강' 하우스오브신세계 진화 예고, 박주형 신세계 밖 활용가능성 모색한다
에코프로 이동채 28주년 기념식에서 "삼원계 배터리 기회 반드시 열린다"
세계기상기구 "엘니뇨 여파에 태평양 수온 3.8도 오를 전망, 유례없는 수준"
삼성전자 이재용, UAE 발전소 공사 현장 점검·임직원 격려 나서
테슬라 '운전대 없는' 첫 완전자율주행 차량 연내 판매 추진, 미국 규제가 변수
AI로 이력서와 면접까지 준비하는 시대, 신간 '제3의 면접, 평판조회'가 던지는 질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