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이주열, 뉴욕 연준 총재 내정자 만나 한국은행과 협력 강화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8-04-24 15:27: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2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주열</a>, 뉴욕 연준 총재 내정자 만나 한국은행과 협력 강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본부에서 존 윌리엄스 총재와 면담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은행>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로 내정된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와 만나 한국은행과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이 총재는 23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한 뒤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을 찾아 윌리엄스 총재와 면담했다.

이 총재와 윌리엄스 총재는 한국은행과 뉴욕 연방준비은행에서 공동으로 여는 컨퍼런스의 정례화 등을 논의했다. 

두 총재는 한국은행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을 운영하는 여건과 향후 전망을 공유했다.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 미국과 중국 사이의 무역분쟁, 국내외 금융시장의 상황 등을 놓고도 의견을 나눴다. 

윌리엄스 총재는 6월부터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를 맡는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연준 이사회에서 의장과 부의장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지위다. 미국의 정책기금금리를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당연직 부의장도 맡는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12명의 연방준비은행 총재 가운데 유일하게 한 해에 열리는 모든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투표할 수 있다.

다른 연방준비은행 총재들은 1년에 한 차례씩 돌아가면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위원을 맡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